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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글로벌 뉴스+

알버타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모임에 대한 보건 규제 완화

알버타 주정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5일(수) COVID-19 모임에 대한 보건 규제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 모두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기 위해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가정의 성인 최대 10명과 함께 모일 수 있다. 17세 미만의 어린이는 10인 제한에 포함되지 않으며 야외 모임은 여전히 20명으로 제한된다.

제이슨 케니 수상은 “대부분의 알버타 사람들이 올바른 일을 하고 COVID의 확산을 예방 및 제한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주정부는 백신 접종을 받았든 받지 않앗든 모든 알버타 사람들이 책임감 있게 휴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소폭의 변화’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조치와 기타 공중 보건 조치를 더 완화할 수 있기를 바라고 크리스마스 전에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매우 바랐지만 유감스럽게도 오마이크론 확산 측면에서 앞으로 몇 주 동안 주의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모두들 조심하고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이는 아프면 집에 머물고 COVID-19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알버타의 실내 모임 제한과 관련된 규정이 준수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백신 접종률도 함께 고려하여 정부가 연휴를 맞아 보건 규칙을 조정해도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와 신년 전야 파티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인 디나 힌쇼 박사는 주최자와 참석자가 휴가의 즐거움과 코로나바이러스 안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추가 조치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내 모임의 경우,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추가 옵션에는 먹거나 마시지 않을 때 손님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청하고, 식사 중에 가족 사이의 거리를 최대화하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가능한 한 환기를 자주하고,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면역력이 약한 손님은 COVID-19의 심각한 결과에 더 취약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실내 모임에서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증상이 있거나 경미한 증상의 경우라도 모임에 참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정된 이벤트를 앞두고 호스트가 컨디션이 안 좋다면 축하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장했다.

최신의 고도로 변이되고 전염성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를 염두에 두고 케니는 알버타 헬스 서비스와 알버타 헬스는 의료 시스템에 극적인 영향이 있을 경우에 대비하여 ICU의 수용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