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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8회 코리아학생포럼 개최 오타와교육청 산하 9개 고교 50여 명 학생 참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12. 8(수)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현지 고등학생 50여 명과 함께하는 제8회 Korea Forum을 개최하였다. Korea Forum은 캐나다 한국문화원과 오타와 교육청의 공동주최로 교육청의 과외 과정인 ‘International Certificate Program’을 이수하고 있는 현지 고등학생들에게 한국 관련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발표하게 하여, 한국 관련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제고하는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금년도 포럼의 발표자로 참가한 9개 학교의 22명 학생 발표자들은 ▶K-Food ▶K-Sports ▶한국의 역사: 고대사~근대사 ▶2차 세계대전 이후 한국의 역사 ▶한국의 전통 의상과 거리 패션 ▶한국의 패션 ▶한국의 전통 스포츠 ▶한국의 무예와 격투 스타일 ▶부산 ▶한국의 거리 음식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사전 조사하여, 발표자들이 신기하거나 멋지다고 느꼈던 한국의 모습을 이날 동료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주캐나다 대사관 한성원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7년 간 코리아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있는 오타와 교육청에게 감사를 전하고,‘코리아 학생포럼’에 참석한 캐나다 청년들이 향후 더욱 긴밀한 한국과 캐나다간의 관계를 이끌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제발표 중간의 휴식 시간 동안에는 K-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한국의 전통 놀이들에 대하여 배워보고 ▶딱지치기 ▶달고나 등의 게임을 직접 해 보는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오타와교육청 국제학프로그램 담당 교사 숀 오소린 (Sean Oussoren)은 국제학 중에서도 한국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학생들이 한국에 대하여 배우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는 주캐나다문화원에 감사를 전하였다.

 

한국문화원의 이성은 원장은 향후 오타와 교육청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발전시켜나가는 한편 ‘코리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캐나다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Korea Forum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본인들이 조사한 내용과 한국에 대한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밝히며,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통해 본인들이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활약하는 데 더욱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