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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글로벌 뉴스

캘거리 시의회, 노숙자 지원금 75만 달러 증액 만장일치로 통과

캘거리시는 지역사회 기관과 대피소에서 겨울 지원금을 늘리기로 만장일치로 투표했다.

캘거리 노숙자 재단(Calgary Homeless Foundation)은 겨울 옷과 모자, 장갑, 양말과 같은 겨울 품목 구매와 함께 보호소  수용 능력을 늘리고, 직원 및 서비스 시간을 확장하는 데 사용될 75만 달러를 받게 된다.

시 행정 부서는 또한 현재 시스템 내에서의 장벽을 파악하고 제거하는 업무를 맡았다.

캘거리 노숙자 재단의 매트 노무라(Matt Nomura)는 도시의 조직들이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으며 Be change YYC의 채즈 스미스(Chaz Smith)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절실해졌지만, 오랫동안 필요했던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팬데믹은 노숙자의 범위를 정말로 바꾸어 놓았고, 팬데믹 기간 동안 방문 서비스가 극히 제한적이었으며 사람들이 단순히 들어와서 샤워하고, 음식을 먹고, 세탁할 수 있는 방문 서비스가 팬데믹 기간동안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시 공무원들은 더 강력한 노숙자 전략이 필요다고 말하며, 지지 단체들은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은 낭비할 시간이 거의 없으며, 이는 순전히 도시의 취약한 사람들의 생존 대응이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이런 캠프에 사는 사람들처럼 팬데믹 기간 동안 식량, 물, 의복, 더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을 사회 복지사, 정신 건강 전문가, 응급 처치 훈련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봄, 약 2,000명의 취약 계층이 밖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통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