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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rocter & Gamble Co.

P&G, 암 유발 위험 일부 컨디셔너, 샴푸 스프레이 제품 리콜

Procter & Gamble Co.는 17일(금)에 Pantene 및 Herbal Essences 브랜드에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일부 헤어 케어 제품을 암 유발 화학 물질의 존재로 인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P&G는 이번 리콜에 오스트레일리아 및 워터리스 브랜드의 일부 제품도 포함된다고 전하며브랜드의 특정 에어로졸 드라이 컨디셔너와 샴푸뿐만 아니라 Old Spice 및 Hair Food 브랜드의 일부 단종 품목에도 벤젠이라는 발암 물질이 있다고 말했다.

벤젠에 대한 노출은 흡입, 구강 및 피부를 통해 발생할 수 있으며 백혈병, 골수의 혈액암 및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혈액 장애를 포함한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P&G는 밝혔다. 하지만 리콜과 관련된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이 회사는 소매점과 온라인 매체를 통해 미국에서 제품을 배포했으며 올해 초 J&J가 일부 샘플에서 벤젠을 검출했다고 발표한 후 미국 약국 체인은 Johnson & Johnson의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판매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