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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Adobe Stock

캘거리를 비롯한 알버타의 전역을 덮친 추위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주말 동안 남부 알버타 전역에서 약간의 해빙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 또 다시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까지 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캘거리의 한기는 월요일 아침 이미 영하 27도를 기록했다.

주말 동안 최고 기온이 섭씨 2도까지 치솟은 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바람에  운전에 더 주의가 필요하며 새로운 돌풍도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캘거리시는 시 용역 인원이 주요 도로를 정리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늦추고 상황에 맞게 운전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극한의 추위는 지방 남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북부 알버타에는 경고가 발령되었으며 포트 맥머레이(Fort McMurray)와 같은 곳에서는 한랭 값이 -40에서 -5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이 밝히며 “이러한 극도로 추운 바람 한파 값이 다음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사람들에게 동상 우려 속에 방한복을 갖추어 체온을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