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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COVID 부스터 주사에 대한 수요로 연장되는 캘거리 이동 백신 접종 서비스

캘거리 지역이 알버타주의 5차 COVID-19 유행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시의 비상 관리(CEMA)국장이 11일(화) 말했다.

CEMA의 수 헨리(Sue Henry) 국장은 시의회에서 팬데믹의 다른 시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검사 능력을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COVID 환자 수에 대한 이전 기록이 연일 경신되고 있고, 주 전역에 걸쳐 알려진 5만8천명 이상의 COVID 활성 사례들 중, 거의 절반이 알버타 헬스 서비스(AHS) 캘거리 지역에 있다고 밝혔다.

특정 고위험 환경에 있는 사람들만 COVID에 대한 PCR 테스트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감염 수는 확실히 훨씬 더 많다.

헨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오미크론 변이에 의해 전례 없는 속도로 사례가 급증했다며 폐수 검사 결과도 아직 캘거리에서 정점에 이른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감염 증가의 영향을 측정하는 후행 지표인 COVID로 인한 입원도 증가하기 시작하여 캘거리시는 팬데믹으로 인해 더 이상 지역 비상 사태는 아니지만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캘거리 시민들이 도보로 COVID-19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캘거리시의 이동식 백신 접종 차량도 여전히 도시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21년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3차 부스터 접종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인해 적어도 2월까지 연장된다. 차량에는 소아용 코로나 백신이 없기 때문에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없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6천 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았고, 지난주에만 1천4백 명 이상이 주사를 맞았다.

헨리는 백신의 수요와 공급이 있는 한 캘거리시는 이 프로그램을 계속 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의원들은 11일(화)에 업데이트를 듣고 대부분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장만이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보다 엄격한 팬데믹 프로토콜로 전환했다.

그들은 레스토랑 및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같은 자격을 갖춘 비즈니스들이 고객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음성 신속 테스트를 요구하는 시의 백신 여권 조례에 대한 수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캘거리의 최근 조례 변경은 캘거리시가 알버타주의 백신 여권 계획인 주정부 제한 면제 프로그램과 더욱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고, 12세 이상의 어린이가 백신 접종 증명을 보여야 하는 시기를 명확히 하고, 18세 미만의 사람들은 신분증을 보여 줄 필요가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캘거리 커뮤니티 스탠더드의 매트 자블로스키(Matt Zabloski)는 캘거리가 주 규칙과 다르게 청소년 스포츠를 하는 어린이를 위한 백신 여권 프로그램에 면제를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자블로스키는 캘거리 전역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은 이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로 인해 방문객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1월 3일(월) 기준 백신 여권 조례 위반으로 36장의 티켓이 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