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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파열로 캘거리 커뮤니티 센터에 기증된 컴퓨터 피해

가정에서의 온라인 학습을 위해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제공할 계획인 캘거리 지역 사회 조직은 수도관 파열로 노트북이 보관된 건물 내부에서 물피해가 발견된 후 망연자실하고 있다.

작년에 학부모들은 온라인 학습에 대한 두려움과 자녀에게 장비를 빨리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Youth Empowerment and Skills Center(YES)로 문의하였고 일부 가족의 경우는 여러 명의 자녀를 위한 장비들을 필요로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가 시작해야 할 일들이 있었고 그리고 그 희망은 이제 사라졌습니다”라고 YES의 전무이사 Gar Gar는 말한다.

캘거리 주민들은 올해 다시 온라인 학습 상태가 된 학생들에게 100대가 넘는 노트북을 기부한 바 있다.

그 노트북은 이제 캘거리의 한파로 파이프가 파열된 후 물로 가득 찬 건물에 놓여져 있다.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무 소용도 없는 손상된 컴퓨터, 하지만 노트북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악몽 장면이었어요. 청소년 센터의 모든 것이 물에 잠겨 있습니다. 우리는 센터를 잃었습니다.  물 피해로 센터가 가장 필요한 지금 이 시점에 센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라고 Gar가 말했다.

Gar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공동체 의식으로 센터에 의존했던 이곳 의존센터에 오는 아이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Gar는 한편으론 낙관적이다. 그는 커뮤니티가 노트북을 기증하기 위해 함께 해준 것에 감사하고 있으며 커뮤니티가 이 수도관 파열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다시 뭉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YES 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www.yescent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