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캘거리 실업률, 10.3퍼센트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캘거리 실업률은 10.3퍼센트에 달했다. 10월의 10.2퍼센트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실업률이 10퍼센트를 넘고 있는데, 이는 캐나다 전체가 경기 침체를 보였던 1993년 11월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또한, 알버타 전체로 보면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11,000명 증가하면서 알버타 실업률도 9퍼센트까지 올라가서 1994년 7월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5년과 비교해서 알버타의 고용인 수는 30,000명 감소한 상태이다.

캐나다 전체에서는 10,700개의 일자리가 순증가 하면서 실업률은 6.8퍼센트로 조금 감소했다. 이는 전문기관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으로, 그 이유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의 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