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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스노우 밸리의 슬로프를 찾은 에드먼턴 시민들

스키 마니아들은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노우 밸리 스키 클럽(Snow Valley Ski Club)을 가득 메웠다.

따뜻한 16일(일)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스키장을 찾았다.

이 행사는 국제스키연맹(F.I.S)이 2012년 ‘아이들을 눈밭으로 데려오자’라는 주제로 시작했으며, 스노우 밸리는 시작부터 참가하고 있다.

‘세계 눈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142개의 행사가 등록되어 있고 올해 스노우 밸리는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러 나온 에드먼턴 시민들에게 수백 개의 쿠키와 핫초코를 나눠주기 위해 Servus Credit Union의 작은 도움을 받았다.

알렉스 미켈슨(Alex Mickelson) 스노우 밸리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는 다른 국제 눈 마니아들과 함께 오늘 기분 좋은 행사를 열어 사람들을 조금 더 밝게 만들 수 있어 정말 흥분됐다고 말했다.

총지배인인 숀 발로그(Shawn Balog)는 날씨가 너무 좋고, 겨울 내내 집 안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스키를 타러 왔기 때문에 정신없이 매우 바쁘다며 모두가 밖으로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핫초코와 쿠키만을 위해 온 것은 아니었다. 단체 레슨, 개인 레슨, 언덕을 즐기는 가족, 가족들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장애물 코스도 있었다.

발로그는 스노우 밸리가 ‘세계 눈의 날’ 행사의 일부가 되어 정말 기쁘고 기분 좋은 일이라며 이 행사가 사람들과 아이들이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게 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