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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대학, 캘거리 대학, 레스브리지 대학 대면 수업으로 복귀 지연

알버타주에서 가장 큰 3개 대학이 대면 수업으로의 복귀를 최소 2월 28일까지 연기한다.

알버타 대학교, 캘거리 대학교, 레스브리지 대학교는 14일(금) 모든 학생들에게 변경 사항을 알리는 통지서를 발송했다.

빌 플래너건(Bill Flanagan) 알버타 대학교 총장은 발표문에서 가능한 한 빨리 캠퍼스로 돌아가는 것이 대학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최선의 이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예상되는 오미크론 정점을 감안할 때 우리가 안전하게 캠퍼스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과 2022년 2월 28일 전체 겨울 2022 일정을 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들 학교들은 캠퍼스에 있을 학생들을 위해 강화된 캠퍼스 안전 조치를 계속 확대하며, 계속 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수업의 학생들은 해당 기관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게 된다.

알버타주의 고등교육부 장관인 데메트리오스 니콜라이데스(Demetrios Nicolaides)는 성명을 통해 오마이크론은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등교육 기관들, 고등교육부와 디나 힌쇼 박사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교육 기관들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또한 대면이든 일시적인 온라인이든 관계없이 학생들의 학습을 안전하게 계속할 수 있는 교육 기관들의 능력을 전적으로 확신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한 빨리 대면 학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캘거리 대학교 학생회는 온라인 학습을 계속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하며, 결정 사항을 사전에 미리 통지해 준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니콜 슈미트(Nicole Schmidt) 학생회 회장은 학생들에게 2월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려 그에 따라 학기를 계획할 수 있도록 한 대학의 결정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학생회는 알버타의 UCP 정부에 2월 말 수업 복귀에 맞춰 등 교육 기관 캠퍼스에 마스크와 테스트 키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슈미트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그들이 지불한 대면 수업과 대학 경험을 안전한 방식으로 원하는 것으로 학생회는 듣고 있다고 말하며 온라인 수업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대면 수업과 동일한 가치를 제공하지 않으며, 알버타의 학생들은 특히 지난 몇 년간 캘거리 대학교의 경우 등록금이 20% 이상 인상되었다고 슈미트는 설명했다.

그래서 지금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지불하는 등록금으로 받는 교육의 가치에 대해 정말로 의문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