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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관련 주요기사 요약 (What’s happening now)

  • 이번 주 4차 COVID-19 백신 접종이 취약한 알버타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K-12 학교의 교사들은 지역 학군에서 결석률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아이들이 배움과 COVID 확산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3가지 업무를 하고 있다.
  • 알버타는 지난 하루 동안 82명이 추가로 입원해 18일(화) 기준 총 1,089명이 입원했다고 밝혔다.
  • 웨스트젯은 2월 말까지 항공편의 최대 20%를 취소하거나 통합할 예정이다.
  • 5세에서 9세 사이의 어린이가 COVID-19로 사망했다.
  • 알버타주는 요양원이 직원 부족과 집단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요양 보호사들이 한 시설에서만 근무하도록 하던 규정을 없애려고 하고 있다.
  • 알버타 주민의 19%만이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COVID-19 팬데믹을 잘 대처했다고 생각했으며, 48%는 그가 매우 잘못했다고 생각했다고 앵거스 레이드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 COVID-19의 다섯 번째 유행이 알버타주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알버타 교정 시설 3곳이 집단감염에 대처하고 있다.
  •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타 주민들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정으로 인해 그들의 부채 수준에 대해 점점 더 걱정하고 있다.
  • 헬스 캐나다는 화이자의 먹는 COVID-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승인했다.
  • 에어캐나다, 웨스트젯,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캐나다 정부에 공항에서의 의무적인 COVID-19 검사를 중단하고 이러한 자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 사회로 이동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캘거리 트랜짓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인력 부족이 발생함에 따라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다.
  • 알버타주 전체에 해당하는 기준값이 없는 가운데 캘거리 가톨릭 학교 위원회는 언제 강의실이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되어야 하는지를 나타내는 자세한 기준값을 만들었다.
  • 17일(월)부터 3,279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
  • 이 기간 동안 COVID-19로 인한 9명의 사망자가 AHS에 보고되었다. 팬데믹의 시작 이후 현재 알버타주의 사망자 총계는 3,412명이다.
  • 현재 알버타에는 캘거리 지역의 11,086명을 포함하여 21,519명의 오미크론 환자가 있다.
  • 17일(월)보다 82명이 늘어난 1,089명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중환자실에 17일(월)보다 10명 늘어난 104명이 있다.
  • 알버타주의 활성 COVID 사례는 7만 223건으로 17일(월)보다 2,145건이 감소했다. 캘거리 지역에서는 17일(월)보다 872건이 감소한 33,975건의 활성 사례가 보고되었다.
  • 알버타주는 1월 17일(월)에 8,995개의 테스트를 완료하고, 38.2%의 양성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