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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양대 교육청 정기감사보고서 발표

캘거리 교육청(CBE)과 캘거리 가톨릭교육청(CCSD)이 2015-6학년도에 대한 정기 감사를 끝내고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두 교육청은 모두 큰 성장을 보였다.

2015년에 CBE의 등록 학생 수는 거의 117,000명으로 이 중에는 시리아 난민 500명과 포트맥머리 산불대피자도 포함되어 있다. 전체적으로는 2014년에 비해서 학생 수가 2,500명 이상 증가했다. 2016-7학년도의 등록 학생도 역시 늘어나서 전체 등록 학생 수는 119,000명이다.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CBE 는 직원 수를 늘리고 새로운 학교 건물을 신축하는 한편, 기존의 건물을 현대식으로 개선했다. 올해에 새로 개교한 학교는 8곳이고 내년에는 9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재무적으로는, 교실 수업 지원에 10억 불이 투자되었고 교육청과 교육 시스템 관리 비용은 5.6퍼센트 증가했으나, 알버타 주의 학생당 지원금액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학생 수의 증가로 인해서 2015-6학년도는 1,460만 불의 잉여금이 발생했다.

가톨릭교육청의 재무 결산 결과는 약 586,000불의 손실을 보여주었지만 관계자의 표현에 따르면 ‘균형상태’이다. 가톨릭교육청도 학생 수의 증가에 의해 전체 수입은 늘어났으나 지출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교육청의 누적 잉여금은 1,490만 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