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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디밀 달리기 대회에서 캘거리 시민이 우승

지난 1일(목)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50마일 트레드밀 달리기 대회에서 캘거리에 사는 울트라 마라톤 선수 제이콥 푸지(Jacob Puzey)가 우승을 차지했다. 트레드밀 기계 위에서 50마일을 달리는 이 대회에서 그는 4시간 57분 45초의 기록으로 세계기록을 세우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것이 지루하다고 대부분 사람들은 말하지만, 나는 다릅니다”라고 웃으며 말한 그는, 자신이 참을성이 많기는 하지만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6개월 된 딸을 데리고 올랜도에서 열리는 달리기 박람회를 구경하러 왔다가 이런 대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참가하게 되었다고 했다. 달리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계속 응원해 주어서 큰 힘을 얻었다는 그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단 한 번만 휴식을 취하고 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