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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캘거리에 새로운 금융 허브를 설립하여 200개의 일자리 창출하는 EY

캘거리의 금융 서비스 부문은 확장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인 EY는 캘거리에 최초의 캐나다 기반 우수 금융 센터를 설립할 준비를 하고 있다.

EY 캐나다는 25일(화) 50명의 신규 고용을 포함하여 3년에 걸쳐 도시에 2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허브의 설립을 발표할 예정이다.

EY의 캘거리 사무소 관리 파트너인 앨리슨 잭슨(Alison Jackson)은 이 센터는 미주 전역에서 온 내부 회사 운영과 현지 직원 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시의 저렴한 생활비, 교육을 잘 받은 노동력 및 삶의 질이 회사 결정의 핵심 요소로 언급되었다.

잭슨은 인터뷰에서 캘거리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캘거리로 이사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서 찾을 수 있었던 재능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경제를 다양화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람들을 도시로 끌어들이는 능력에 대한 또 다른 확신이라고 말했다.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되는 이 컨설팅 및 회계 기업은 이미 센터 직원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데이터 분석 및 백오피스 지원에서 통제에 이르기까지 회사를 위해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재무 전문가를 고용할 예정이다.

잭슨은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채택할 최첨단 내부 금융 서비스라고 말하고 싶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든 데이터 분석이든 상관없이 고객이 익숙해지도록 돕는 기술 종류를 활용하여, 그 모든 도구를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미 캘거리 시티 센터 건물에서 약 6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EY 캐나다는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추가 사무실 공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잭슨은 말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몇 년 동안 캘거리에서 일련의 금융 및 혁신 관련 발표에 이어 나온 것이다.

2019년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캘거리에 위치한 주식 계획 관리 서비스 회사인 솔리움 캐피탈(Solium Capital)을 11억 달러에 인수했다. 모건 스탠리의 셰어웍스(Shareworks by Morgan Stanley)fh 이름이 변경된 회사는 계속해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했다.

지난 6월 RBC는 캘거리 다운타운에 캘거리 혁신 허브를 개설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3년 말까지 300개의 테크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nkers Hall에 위치한 센터는 9월에 문을 열었다. RBC는 24일(월) 인공 지능, 사이버 보안, 데이터 및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영역에서 센터에 여러 사람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RBC의 버니스 던스비(Bernice Dunsby) 수석 부사장은 성명에서 RBC는 이미 금융 서비스 부문이 확립되어 있고 기존 인재 풀에 대한 접근성은 물론 개발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신 혁신 허브로 캘거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작년 알버타 엔터프라이즈의 조사에 따르면, 알버타주내 2018년 28개였던 재테크 기업이 85개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경제 개발(CED)에 따르면 온라인 지불 처리 회사인 헬심(Helcim)이나 네오 파이낸셜(Neo Financial)과 같이 40개 이상의 핀테크 회사가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직원 수는 2배인 400여 명에 달하고 최근 10만㎡가 넘는 도심 사무공간을 임대했다.

CED에 따르면 캘거리의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 산업은 지난 10년 동안 30% 이상 성장했으며, 2024년까지 7%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CED의 사업 개발 부사장인 패트릭 매터(Patrick Mattern)은 RBC 및 EY와 같은 대기업의 결정은 오일 패치와 협력하여 성장한 금융 서비스에 대한 도시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이는 캘거리가 재무 및 재무 관리에 적합한 곳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모든 투자는 캘거리에 점진적인 이익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정보 기술 기업 인포시스(Infosys), IT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업체 엠파시스(Mphasis) 등 다른 기술 회사들이 작년에 캘거리에 확장하거나 이전했다.

작년 CBRE의 연구에 따르면 캘거리는 토론토, 오타와, 밴쿠버에 이어 6계단 상승한 28위에 오르는 북미 상위 50대 기술 인재 도시 중 하나로 확인되었다.

Invest Alberta의 릭 크리스티아안스(Rick Christiaanse) CEO는 금융 서비스 산업이 알버타로 더 많은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알버타주의 8개 핵심 부문 중 하나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아안스는 새로운 EY 금융 센터에 대해 기술 및 혁신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고, 퍼즐의 또 다른 조각일 뿐이며, 결국 모든 것은 추진력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