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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암을 이겨낸 캐나다 맥스 패럿,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첫 금메달 획득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캐나다 팀은 2월 7일(월) 아침 퀘백 태생이자 암 생존자인 맥스 패럿(Max Parrot)이 첫 금메달을 획득하여 중국 장자커우(Zhangjiakou)의 젠팅 스노우 파크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시상식에서 축하를 받았다.

암을 이겨낸 지 3년 만에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패럿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90.8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하여 월요일 아침에 캐나다의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이 뛰어난 스노보더는 불과 3년 전에 혈액암 진단을 받아 경쟁적인 경력을 보류한 채 힘든 화학 요법 치료를 받아야 했었다.

Parrot은 월요일에 “정확히 3년 전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나에게는 근육도, 에너지도, 심장도 더 이상 없었으며 너무 지쳐있었고 치료가 너무 많은 것을 앗아가기 때문에 치료를 그만둘 생각도 했었다. 그리고 3년 후 이곳에 서서 금메달을 딴다는 것은 완전히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또한 캐나다 팀은 혼성 단체 스키 점프에서 깜짝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캐나다에는 스키점프 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 나라의 스키점프 선수들은 슬로베니아에서 훈련하며 대부분 자체 자금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Mackenzie Boyd-Clowes, Matthew Soukup, Abigail Strate 및 Alexandria Loutit으로 구성된 4인 팀은 월요일 저녁 베이징(캐나다에서 월요일 이른 아침, 동부 표준시)에서 열린 제1회 혼성 단체 스키 점프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안겨 주었다.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는 27세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킴부탱(Kim Boutin)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Boutin의 첫 동메달은 2018 평창에서 한국의 아이콘 최민정 선수와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결승전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심판의 판정이 최민정을 실격시키고 부탱을 시상대에 올려놓았을 때, 온라인상에서의 엄청난 비난이 젊은 캐나다인에게 쏟아졌었다.

캐나다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여자 하키 경기는 러시아 대표팀의 코로나19 검사 보고를 둘러싼 논란 속에 65분 연기됐으며 게임이 마침내 시작되었을 때 두 팀의 선수들은 러시아 팀과의 몇 가지 테스트 문제에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경기에서는 캐나다가 6-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