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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글로벌 뉴스

에드먼턴 의사들 시기적절한 약물 중독 데이터를 주정부에 요청

에드먼턴 의사 그룹은 약물 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돕고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오피오이드 중독에 대한 최근 데이터를 공개할 것을 주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에드먼턴 존 의료진 협회(Edmonton Zone Medical Staff Association)는 알버타 주정부에 약물 관련 위기 서비스 전화, 과다 복용 및 사망에 대한 관련 인구 통계 정보를 두 번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협회는 지난 12월 제이슨 코핑 보건부 장관에게 편지를 보냈고, 1월에는 마이크 엘리스 부장관에게 정신 건강 및 중독에 대한 서한을 보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협회는 밝혔으며 주정부는 응답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알버타의 물질 사용 감시 대시보드에 따르면 알버타의 물질 사용에 대한 가장 최근 데이터는 1월 기준으로 업데이트되어 있다. 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2021년 10월까지 과다복용 사망자 내역과 1월 말까지 시의 EMS 대응 내용만 담았다.

아직 두 달간의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버타에서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2021년이 기록상 가장 치명적인 해가 되었다.

에드먼턴의 의사들은 일선 근로자와 지역 사회 조직이 더 많은 정보를 얻어 예방 가능한 사망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관련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협회의 성명서는 “이 정보를 공개 대시보드에 추가하고 더 나아가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