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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 – 신임이사에 기찬영, 김강민, 신구철, 이병근, 조광수 선출

2016년 캘거리한인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토)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한인회 신구철 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김수근 한인회장의 인사말 전달이 있었으며, 참석한 57명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회순 채택이 통과되어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병근 한인회 감사의업무보고 및 인준, 한인회장의 집행부 업무 및 결산보고 및 인준,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 등 모두가 과반수의 찬성을 통해 통과되었다. 하지만 내년도 본 예산은 카지노 봉사 수입에 따른 지출 내역에 차질이 생겨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한인회관 강당의 방음 및 음향시설, 용도에 따른 전반적인 건물 내부 개보수 공사로 인해 현재의 재정이 $45,000가량 적자인 상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인회에서는 여러 각도로 고심을 해왔으며 Raffle Ticket 판매 등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이다.

내년도 주요사업계획으로는 1월 7일(토) 신년하례식, 2월 25일(토) 삼일절 기념식, 7월 7일(금) 스탬피드 퍼레이드 참가, 8월 19일(토) 제14회 한인의 날 행사, 10월 중 한인건강박람회, 12월 9일(토) 2017 한인회 총회 그리고 4월, 8월, 12월(연 3회)에 순회 영사업무 등이다.

마지막 순서로 이민수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이사 선출이 있었다. 캘거리 한인회 이사의 정원은 총 15명인데 당연직 이사 4명(현 한인회 회장, 현 한인회 부회장, 전임회장, 캘거리노인회 회장)과 이사 11명(2년제)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현 한인회장과 전임회장이 중복되어 총 14명으로 구성되는데, 당연직이사(김수근, 조영모, 강대욱) 2년 차 이사(고기원, 김경숙, 민병기, 박충선, 정성엽, 조현주)외 5명의 신임이사 선출이 비밀투표로 진행되었다.

참석회원 57명 중 51명이 투표한 결과 젊은 세대 2명을 포함한 당선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17~2018년 이사: 기찬영, 김강민, 신구철, 이병근, 조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