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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 1월 연간 인플레이션 5.1%로 상승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연간 인플레이션 속도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5%를 넘어섰으며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12월의 4.8%에서 1월에 5.1%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 상승의 대부분을 주도한 것은 주택, 휘발유 및 식료품 가격이었다.

지난달 휘발유 가격은 2021년 1월에 비해 31.7%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휘발유 가격을 제외한다면 1월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4.3%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료품 가격은 전년 대비 6.5% 인상되어 2009년 5월 이후 가장 큰 연간 인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