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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영업을 시작한 우버

지난 6일(화) 오후 2시부터 공유차량업체 우버의 캘거리 앱(app)이 다시 동작하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뜨거웠던 찬반 논란과는 대조적으로 이날의 영업 재개는 아주 조용하게 이루어졌다.

2015년 10월에 캘거리에서 영업을 시작했던 우버는 올해 초에 캘거리 시의 조례안에 반발하여 영업을 중단했다가 지난 달에 캘거리 시가 조례안을 개정하자 다시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날 첫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적극 지지해 온 캘거리 시의원 이반 울리(Evan Woolley)였고, 첫 차량운전자는 전직 캘거리 플레임즈 하키선수였던 마이크 코모도어(Mike Commordore)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