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몇 가지만 제외하고 팬더믹 때문에 생긴 규제가 거의 해제되었습니다.

알버타 주정부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의료시스템에도  서서히 부담이 완화되자, 지금까지 유지해 온 공중위생 측정을 3단계로 나누어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체가 결정된 1단계와 2단계 규제 내용을 알아보고,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3월 1일 이후에도 여전히 유지되는 3단계의 제한 내용은 무엇인지 또한, 여행할 때 지켜야 했던 규제도 상당히 풀려 그 부분도 소개하겠습니다.

 

1 단계는 이미 2월 9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 백신 레코드를 보여줘야만 입장/사용 가능했던 제약 예외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 유흥 또는 대형 행사장 실내 수용 인원 제한을 없앴으며 (음식과 음료 섭취는 아직 불가)

– 음식점에서 주류 제공 시간에는 제약이 있고

– 탁자 사이의 활동 등이 불가하며

– 가족 이외의 다른 이와 2미터 이상의 거리두기 권장은 지속되며

– 2월 14일부터 13세 미만 어린이의 마스크 사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어린이는 학교 내에서 마스크 착용 불필요

 

2 번째 단계는 3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 학교에 남아있는 모든 제한은 다 없어집니다:

: (예)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동일 그룹으로 다니기 등

– 유흥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젊은이 스크리닝 없어짐

– 모든 대형 행사장과 유흥장 수용 인원 제한 철회

– 의무 재택근무 지시 철회

– 그러나, 대중교통, AHS가 운영 또는 위탁 시설 및 양로원과 같은 노년층 주거 단체, 코비드 증상

또는 양성자의 의무 격리 등 고위험 장소에서는  주정부의 마스크 사용 의무는 계속됩니다.

– 레스토랑이나 바 등 주류 서비스 제한 시간도 모두 없어집니다.

– 다음 3단계에 명시된 몇 가지 이외의 모든 제한이 없어집니다.

 

3 단계 시행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다만, 입원율이 지속하여 감소하면 결정할 예정이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비드 관련 양로원 등의 제한이 없어집니다.

– 법적 자가격리의 의무가 없어지고 권장 사항으로 변경됩니다.

– 하지만, 마스크 사용 의무 등을 주정부에서 철회하였다 하더라도, 시 조례에 따라야 합니다.

알버타주 내에서도 각 시 조례(bylaw)에 따라 다릅니다.

: 캘거리에서는 시의회 결정으로 3월1일부터 마스크 사용 규제가 없어집니다.

캘거리 시내 대중교통, AHS가 운영하고 계약하고 있는 시설 및 양로원같이

노년층 주거 단지 등 고위험 장소 이외엔 주정부의 마스크 사용 의무도 없어집니다.

: 에드먼턴에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3월 1일 이후에도 마스크 규제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주정부 철회 결정과 달리, 에드먼턴에서는 마스크를 지속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 그러므로 거주하는 지역의 조례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시 조례에 마스크 사용 규제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 법적으로 시행하지 않을 뿐 권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3단계가 해제되기 이전까지 고위험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 조례에서는 마스크 사용 규칙이 해제되었더라도 자율적인 마스크 사용은 가능합니다.

– 시 조례와 상관없이 개인 사업장에 따라 마스크 사용을 요구할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입국 절차 변경

– 2월 28일부터 캐나다는 백신을 완전히 받은(2번 이상, 마지막 주사가 적어도 14일 이전)

여행자에 대한 도착 검사가 완화될 예정입니다.

– 백신을 완전하게 받은 여행자 중 무작위로 검사를 지정받더라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의무가 없어집니다.

– 백신을 완전하게 받은 어른과 함께 여행하는 12세 미만 어린이는 자가격리 의무가 더이상

없습니다. 그러므로 학교나 캠프, 데이케어 등에 돌아가기 이전 14일 동안 기다려야 했던 의무가

없어집니다.

– 백신을 완전히 받지 못한 여행자는 도착 후 검사, 8일에 재검사와 14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여행자는

– 이제 신속 항원 검사(rapid antigen test) 결과나 여행 전 72시간 안에 받은 molecular 검사를 출발 전

검사 결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 신속 항원 검사는 집에서 직접 검사한 것은 해당하지 않으며, 해당 검사장, 헬스케어 장소나

텔레헬스 등의 공식 의료 개체에 지불한 검사이어야만 합니다.

– 캐나다 연방정부는 국민들이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해주길 권고하던 여행 보건 주의 사항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었습니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할 필요는 더이상 없습니다.

– 하지만 세계 다른 나라들에선 아직도 오미크론으로 많은 피해가 있는 여러 나라가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조심하여 여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 ArriveCAN 앱을 지속해서 사용하여서 백신 접종 확인 등 필요한 서류를 모두 구비하여야 합니다.

– 국내 여행도 여행하는 주에 제한은 없는지 확인하고 여행하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는 주정부에서

의료서비스를 주관하고 있으므로 같은 나라이긴 하나, 이런 제한은 주마다 아주 다를 수 있고 언제든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할 때는, 

– 여행 국가의 제한을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 국내선 비행기는 완전히 백신을 받은 사람만 가능하니, 사용하는 여행사의 제한 등도 확인하기

바랍니다.

 

 

정보: 실비아 송 알버타 헬스 다문화 공보원,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