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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정부, 증오 범죄 예방을 위한 기금 확대

알버타 주정부는 증오 범죄 및 사건의 위험에 처하거나 잠재적  타겟이 될 수 있는 종교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 부분에 대한 2022년도 알버타 예산의 일부를 늘렸다.

제이슨 케니(Jason Kenny) 주수상과 타일러 샨드로 법무부 장관은 알버타 보안 인프라 프로그램(ASIP)에 연간 최대 200만~500만 달러가 배정돼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배 장소, 비영리 기관, 등록된 자선 단체 및 기타 조직과 같은 단체의 증오 범죄로부터의 건물 보호에 필요한 자금을 찾는 소수 민족, 소외된 그룹 또는 소수 그룹을 대상으로 한다.

제이슨 케니(Jason Kenny) 주수상은 “많은 종교 및 민족 단체와 원주민 단체가 이러한 보호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이 정부의 약속이 자랑스럽습다며 우리 주는 계속해서 증오와 폭력에 반대하고, 이러한 끔찍한 범죄의 표적이 되는 사람들 편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그룹은 공격적인 거리의 낙서와 같은 기물 파손 행위로부터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보안 및 기술 개선을 다루는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보조금 기금은 캐나다 전역의 이전 기숙 학교 부지에서 표시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 후 여러 교회가 화재로 훼손되자 작년 여름 처음 발표되었고 이번의 예산은 알버타의 예배당을 보호하기 위해 이전에 제공된 기금의 두 배 이상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조금 신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봄과 가을에 제공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 몇 년 동안 증오 동기 범죄의 수가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캘거리시는 인종, 성별, 섹슈얼리티 또는 기타 식별자를 기반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가해자에게 최대 $500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거리 괴롭힘에 대한 조례를 통과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