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요약 (What’s happening now)
- 2년 전인 2020년 3월 15일 캘거리시가 COVID-19시작으로 씨름하면서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캘거리 시의회는 시 경찰 위원회에 보내는 서한이 벨트라인에서 진행 중인 주간 시위로 영향을 받는 주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 보수당 지도부 후보인 장 샤레스트(Jean Charest)가 캘거리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 지 불과 며칠 만에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 Angus Reid Institute(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알버타 사람들은 제한 해제 속도에 만족하거나 더 빨리 해제되기를 원한다.
- 캐나다의 병든 의료 시스템이 팬데믹 이후에 부활하기를 바란다면 연방 및 주정부의 과감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거의 40개에 달하는 의료 종사자 조직의 수요일 긴급 정상 회담에서 결론지었다.
- 알버타주는 법안 4(시정부(안면 마스크 및 COVID-19 예방 접종 조례 증명) 수정안)를 상정했으며 통과될 경우 지방 자치 단체가 주의 허가 없이 안면 마스크 또는 백신 조례 증거를 보유하는 것을 제한하게 된다.
- 3월 2일부터 16일까지 알버타주 전역의 알버타 보건 서비스 클리닉은 방문 예약을 통해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소아 백신을 제공한다.
- 알버타주는 어제부터 1,831건의 테스트를 완료하여 459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다.
-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 중인 사람은 1,001명으로 어제보다 15명이 늘었고 중환자실에는 70명이 있어 어제보다 3명이 줄었다.
- 알버타 보건 서비스에 4명의 COVID 관련 사망자가 추가로 보고되어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총 4,025명이 되었다. 1월 1일 이후 알버타에서 보고된 사망자는 706명이다.
- 알버타주에는 6,422명, 캘거리 지역에는 2,177명의 활성 사례가 보고되었다.
- 알버타의 12세 이상 인구에 대한 2회 접종률은 86.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