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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문제점을 드러낸 Rogers Place

얼마 전 개장한 Rogers Place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대형 콘서트에 참석했던 관객들은 갑자기 내린

폭우에 경기장을 빠져 나오느라 애를 먹었다. 18일(토)에 열렸던, 미국의 유명 가수인 돌리 파튼(Dolly

Parton) 콘서트가 끝났을 때, 폭우로 인해 Rogers Place의 주 보행로에 물이 넘쳐서 관객들은 다른

출구를 통해 빠져 나와야 했다. Oilers Entertainment Group의 팀 쉽톤(Tim Shipton)은 안전을 고려하여

주 보행로를 폐쇄했다면서 “많은 관객들이 이 건물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말하고 “보행자

접근과 관련된 운영 정책과 절차들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관객들은 포드홀(Ford Hall) 바깥 쪽에 있는 보도를 이용하는 대신에 건물 내부의 비상계단을

사용해야만 했다면서 소셜미디어에 불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