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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시의회, 공중 모기 통제 프로그램 폐지

에드먼턴 시의회는 공중에서 모기를 퇴치하는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공중 프로그램은 헬리콥터를 사용하여 에드먼턴 주변의 통제 구역에 있는 일시적이고 고여있는 물에 살충제를 떨어뜨려 유충이 부화하기 전에 성가신 성충의 개체군을 줄이는 것이다.

월요일에 열리는 시의회 회의에서 papastew 선거구 시의원 마이클 얀즈( Michael Janz)는 공중 모기 제어 프로그램의 사용을 중단하기 위한 동의를 제출하며 최근 위원회 회의에서 시의원들이 여러 연사로부터 환경 및 재정적 관점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들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4일(월에 살충제를 사용하는 대신 모기 개체수를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과 기타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박쥐 상자, 잠자리 개체수 늘리기를 통한 천적 포식자 도입과, 뒤뜰에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들도 제안되었다. 또한 주택 내 고인 물을 제거하는 것도 권장되었다.

공중 모기 프로그램의 비용은 연간 약 $50만 불이며, 이는 생물학적 통제에 재투자된다.

작년에 에드먼턴시는 COVID-19 팬데믹 동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중 모기 통제 프로그램을 취소했었으나 5월 초 시의회는 날씨가 더 습해지면 도시 외곽의 모기 개체수가 40%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조치라고 말하면서 프로그램을 복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