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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알버타 경제인들

11월 말에 12일간 일본과 중국의 대도시를 방문해서 무역 거래를 추진했던 방문단 일부가 9일(금) 에드먼턴에서 방문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캐나다 전역에서 86개의 경제인과 단체가 함께 했던 이번 무역 방문단에는 캘거리에서도 22개 회사가 참가했다. 도쿄, 광저우, 선전, 상하이, 옌타이 등을 방문한 이들은 20개의 합의서를 만들어 냈다.

중국과 일본은 이미 알버타의 무역 상대국 중 두 번째와 세 번째를 차지한다. 알버타 경제 개발 무역 장관인 대론 빌로우스(Deron Bilous)는 중국이 특히나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이라면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진 알버타 기업이라면 내년 초로 예정되어 있는 알버타 수출지원자금 프로그램에 신청하라고 독려했다.

캘거리 경제개발부의 대표인 매리 모랜(Mary Moran)은 석유, 관광, 농업, 부동산, 광산 등에서 중국과의 무역 강화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 주장으로 인해 점증하는 불확실성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미국 외의 시장으로 다변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