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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BC

한 리자이나 남성, 알버타 최대 복권 당첨금인 7천만 달러 당첨

한 리자이나 남성이 알버타 최대 복권 당첨금인 7천만 달러의 Lotto Max 잭팟 당첨자로 나왔다.

데일 매큐언(Dale McEwen)은 Alberta Gaming, Liquor & Cannabis(AGLC)와의 인터뷰에서 4월 1일 사스카츄완에서 알버타로 가족 스키 여행을 갔다가 메디슨햇 근처의 작은 마을인 던모어의 주유소에 들렀다가 로또 맥스 티켓을 샀으며 다음날, 자신의 로또 번호가 7개의 당첨 번호와 모두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AGLC에 따르면 이는 약 3,300만분의 1의 확률로 해당 로또 번호가 당첨 번호와 일치한다고 한다.

매큐언은 AGLC에 “설명할 수도 없다며 승리를 꿈꾸는 것과 실제로 이기는 것은 매우 다른 감정으로 어떤 느낌일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손에 넣으면 마음이 멈추지 않고 잠도 잘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횡재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비롯한 가족과 친구들을 돕는 것을 포함하여 함께 할 일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나쁜 스트레스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AGLC는 몇 주 동안 청구되지 않다가 청구된 이번 당첨자의 7,000만 달러 상금이 2019년 10월 캘거리 거주자에게 수여된 6,500만 달러라는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에는 각각 100만 달러의 맥스밀리언즈 40개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12개가 청구되었으며 상금은 전국의 18명의 당첨자에게 공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