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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OSTMEDIA

캘거리 사회 기관들, 취업 지원을 위한 주정부 노력에 긍정적 평가

캘거리 사회 기관들은 대체적으로 알버타주의 통합 보수당(UCP)의 캘거리에서 대표되지 않는 그룹에 대한 취업 전망을 높이려는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주정부는 알버타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월 예산에서 3년 동안 6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자금은 고등 교육 등록, 기술 훈련 및 고용 프로그램을 포함한 분야에 사용된다.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화요일(19일) 캘거리 동쪽의 제조 공장에서 이 지원금을 강조하면서 많은 “여성, 청년층 근로자, 원주민, 젊은 캐나다인”들이 보람있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라고 연설했다.

Trellis Society의 청년 고용 관리자에 따르면 캘거리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는 데 여러 가지 장벽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사회적 역량과 같은 소프트 스킬의 격차가 종종 하드 스킬보다 더 큰 역할을 하며 교통비나 면접 시 입을 정장을 포함한 재정적 압박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Trellis는 최근 유급 직업 체험 프로그램들을 위해 청소년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주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예비 학생들을 위한 추가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추가할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UCP는 기술 부족이 확인된 지역에 7,000명의 학급 좌석을 추가할 계획이다.

캘거리 대학교 학생회는 캘거리의 취업 계획에 해당 학교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이 프로그램은 이달 말에 기말고사가 끝난 후 학생들이 올해 여름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렌조 페레이라 학생회 부회장은 성명을 통해 “캘거리 대학교 학생들은 3년 연속 실업자 여름을 맞이하고 있으며, 2020년 여름에는 학생의 42%가 풀타임 여름 일자리를 찾지 못했으며  2021년에는 25%로, 여전히 팬데믹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으로 책임은 UCP의 발아래 있다”고 주장했다.

원주민 고용 및 교육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한 재니스 라로크(Janice Larocque)는 알버타 원주민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캘거리 기관인 Spirit Omega의 사장으로 그녀의 그룹이 곧 발표될 일자리 프로젝트에서 주정부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은 현재 알버타 원주민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지만 현재는 COVID-19 팬데믹 기간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Newcomers 센터의 CEO인 아닐라 이 유엔(Anila Lee Yuen)은 신규 및 인종화된 캘거리 사람들의 주요 취업 장벽은 암묵적이고 명시적인 편견으로 고용주가 전통적으로 서구식 이름이 아닌 후보자를 간과하기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제는 캘거리에 새로 온 많은 이민자들이 캐나다에서 완전히 인정되지 않는 모국에서 개발된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완전 고용 상태에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하며, 새로운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필요한 단계 중 하나로 광범위한 지역 사회 교육과 인종 차별 반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