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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Services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와일드로즈 당

주정부의 보호를 받아오던 네 살짜리 아이의 죽음과 관련된 보고서를 경찰에 전달하지 않은 사건과 관련해서 와일드로즈 당은 알버타 복지부(Human Services)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지난 몇 주에 걸쳐서 알버타 주 의회에서는 Serenity라는 이름의 네 살 아이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서 왜 이와 관련되어 아무런 형사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는지를 놓고 공방을 벌여 왔다. 특히, 이 아이의 사망에 관한 보고서가 지난 주까지 경찰에 넘어가지 않은 것에 대해 사비르 장관은 “불행한 실수”였다면서 이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한 바가 있다.

Serenity는 머리에 부상을 입은 후유증으로 2014년 9월에 사망했다. 이 여자아이는 심각한 저체온증을 가지고 있었고, 치명적인 영양실조에 걸려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항문과 음부에 멍이 들어 있었다. 사망하기 일 년 전에는 정상 체중이었던 그녀는 사망 당시에는 겨우 9킬로그램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