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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항로 관련 주택규제를 바꾸려는 캘거리 시

한국의 그린벨트 지역과 유사하게, 캘거리에도 개축이나 증축에 제한이 있는 지역이 있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비행기가 지나가는 항로에 있는 지역은 세컨더리 스위트를 만들 수도 없고 대지를 분할해서 집을 더 지을 수도 없다는 알버타 주 규제가 지난 37년 동안 이어져 왔다.

캘거리 공항 측에서는 이런 규제가 비행기와 주거지를 분리시킴으로써 매우 유용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캘거리 시에서는 알버타 주에 이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청할 계획에 있다. 이에 해당하는 지역으로는 Inglewood, Mayland Heights, Radisson Heights, Southview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캘거리 시의 이런 계획안을 캘거리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