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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글로벌 뉴스

캐나다 입국 시, 12세 미만 어린이 COVID-19 검사 면제

연방정부는 4월 25일 오전 12시 1분(동부 표준시)부터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부모, 계부모, 보호자 또는 가정교사, 의료적 백신 접종 면제자를 동반한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해 더 이상 COVID-19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는 12세 이상의 부분 또는 백신 미접종 여행자에 대해서는 입국 전 검사 요구 사항을 여전히 유지했다.

국경 규정이 완화된 것은 오타와가 2월 말에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자에 대한 입국 전 COVID-19 PCR 검사 요구 사항을 폐지하기로 결정한 후 나온 것이다.

금요일 발표에서 정부는 또한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여행자는 더 이상 입국 시 검역 계획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4월 25일 이후에 캐나다에 입국하는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자는 더 이상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징후 또는 증상 모니터링 및 보고, 같은 여행 그룹의 다른 여행자가 양성 혹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 대한 격리 요구와 밀접 접촉자 및 방문한 위치 목록 작성이 면제된다. 

그러나 ArriveCAN 앱 사용 요구는 유지되어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캐나다 도착 후 72시간 이내에 또는 캐나다로 향하는 비행기나 유람선에 탑승하기 전에 ArriveCAN 앱을 사용하여 여행 정보 및 백신 접종 정보를 업로드해야 한다.

ArriveCAN에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완전 백신 접종 여행자의 경우는 완전 예방 접종 여행자 면제 대상이 되지 않아 입국 전 검사 결과와 검역 계획을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정부는 항공, 육로 또는 수상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예방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여행 내내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며 해당 주 또는 준주 규정과 함께 연방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최고 공중보건 책임자인 테레사 탐(Tresa Tam) 박사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염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한다며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