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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OSTMEDIA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밴프 국립 공원 셔틀 시스템에 변경 사항 적용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밴프 국립 공원 셔틀 시스템에 변동 사항이 있다. 가장 큰 변화는 트랜스 캐나다 고속도로변에 있던 파크엔 라이드 주차장이 공원을 이전하고 화이트 혼 드라이브에 있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주차장으로 옮겨진 것이다. 

캐나다 국립공원 관리국(Parks Canada)의 방문자 경험 관리자인 제드 코크란(Jed Cochrane)은 이러한 변경으로 셔틀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루이스 호수와 모레인 호수 대한 접근을 더 쉽게 만들어  전반적으로 방문객 경험을 개선하고 더 많은 주차 공간과 더 많은 방문객 편의 시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키 리조트는 루이스 호수와 모레인 호수 지역에 더 가깝다.

코크란에 의하면 셔틀 좌석 예약이 2021년에 성공적인 시험 운행 후 올여름 다시 운영되며  5월 4일부터 여름 내내 셔틀 좌석의 50%를 예약할 수 있고, 나머지 절반의 좌석은 48시간 전에 오픈한다고 한다.

그리고 셔틀에는 선착순 좌석이 없으므로 방문객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좌석 예약은  파크 캐나다 예약 서비스(reservation.pc.gc.ca)에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성수기와 7월과 8월의 롱 위크엔드에는 특히 수요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 루이스 호수와 모레인 호수를 방문할지 모르는 경우, 만일 5월 4일에 예약을 못하게 된다면 48시간 전에 할 수 있다.

출발 시간에 대한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방문자들은  1시간 간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버스는 정시에 출발하지만 예약을 통해 방문객들은 그들의 예약 시간대에 셔틀 승차를 위해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셔틀을 타는 모든 사람은 COVID-19 지침을 따라야 한다. 현재 모든 대중교통 및 셔틀에서는 마스크가 필수이다.

파크 캐나다 셔틀도 밴프와 캔모어의 대중교통 시스템인 ROAM Transit과 더욱 통합되고 있으며 ROAM의 “슈퍼 패스”를 통해 방문자는 루이스 호숫가에 도착한 후 Parks Canada Lake Connector 셔틀을 통해 모레인 호수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캔모어나 밴프에서 오는 방문객들은 단일 요금으로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볼 수 있다.

또라른 변경 사항은 주차 수준을 관리하기 위한 2년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하루에 차량당 $12.25의 주차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다 하지만 레이크 루이스의 주차장은 일반적으로 일출 시까지 만차이다.

코크란은 방문자들에게 미리 계획을 세우고 대중교통, 셔틀버스 및 ROAM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며 이것이 이러한 장소 중 일부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보장된 방법이라고 말했다.

“언제 방문할 것인지 생각하고, 예약을 하면 여행이 훨씬 더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