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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resetcalgary.ca

성적 착취  피해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캘거리 비영리 단체의 도서 기부 및 판매 행사

캘거리의 비영리 단체인 RESET Society of Calgary의 성적 착취와 인신매매 피해 여성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중고도서 판매가 5월 11일 크로스로드 마켓(Crossroads Market)에서 시작된다.

RESET Society of Calgary는 COVID-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 동안 모금 행사를 보류한 후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크로스로드 마켓에서 연례 도서 드라이브 및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백만 권에 가까운 책이 자원봉사자에 의해 분류되고 판매되는 이 행사는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큰 행사이며 이 단체는 5일 간의 판매 기간 동안 150,000달러 모금을 희망하고 있다.

RESET의 전무이사인 테레사 젠킨스(Theresa Jenkins)는 “판매될 수천 개의 상자, 선반, 책더미 중에는 수집가들이 관심 가져야 할 특별한 것이 항상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쌓여 있는 모든 빈티지 책을 훑어볼 시간이 없었지만 기증된 수백 년 된 책 한 상자가 그녀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그것들은 모두 영국에서 온 초판 프랑스어 도서로 이 중 일부는 18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집인데 그 가치가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독특하다”고 말했다.

조직은 정부의 COVID 구호 자금 덕분에 팬데믹 기간 동안 운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올해의 기금 마련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조직 운영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자금 흐름이 크게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 드라이브는 RESET의 가장 큰 기금 마련 행사로, 그룹 연간 기금의 약 12%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직의 서비스 대기자 명단이 그 어느 때보다 길어져 그 자금이 더 필요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안전하지 않은 여성들로 지금 갈 곳이 필요하며 그들이 우리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면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될 수 있으며 팬데믹은 정말 모든 것에 영향을 미쳤다”고 젠킨스는 말했다.

Crossroads Market의 책 기증은 5월 8일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열려 있으며 판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SET 및 도서 드라이브와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esetcalgary.c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