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Stephen Avenue에 제안된 서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타워
시에서 몇 년 동안 보지 못한 대규모 도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시 한번 캘거리를 서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본거지로 만들기 위해 지역 회사는 66층 콘도 타워, 54층 임대 타워 및 24층 오피스 타워가 포함된 건축 도면을 시에 제출했다.
Triovest는 4월 21일 Stephen Avenue의 3개 타워 복합 단지에 대한 개략도와 함께 개발 허가를 제출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Center Street S.와 1st Street SW 사이의 7번가와 8번가 SW의 거의 전체가 포함된다.
Triovest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라이언 쇼트(Ryan Schott)는 성명에서 “부동산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은 항상 자산을 개선하고 개선하여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었으며 이 접근 방식에는 잠재적인 커뮤니티, 사회적 및 경제적 이점에 대한 강력한 탐색이 포함된다”고 밝혔으며 프로젝트에 대한 일정은 제공되지 않았다.
이 건물은 현지 회사인 Gibbs Gage Architects에서 설계 중이다.
2019년에 완공된 에드먼턴의 Stantec 타워는 66층, 251미터로 완공되자마자 캘거리의 브룩필드 플레이스 이스트(56층, 247m, 2017년 완공)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제안된 캘거리 프로젝트의 개략도에는 1층의 소매 공간, 18층 호텔 및 5층 지하 주차장이 포함된다.
신청서는 아직 검토 중이며 부지에 대한 토지 사용 재지정도 필요하다.
죠티 곤덱 캘거리 시장은 도심에서 이러한 수준의 민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 고무되어 있지만 승인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이 블록은 오랫동안 다른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재활성화의 원천이었다. Triovest는 2016년에 역사적인 건물을 구입했다. 이전 소유주인 Heritage Property Corp.은 2009년에 상점 전면을 복원하고 자동 주차장을 건설하는 3천만 달러의 프로젝트를 발표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상점 정면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고 현재 GoodLife Fitness 위치가 있는 131 7th Ave. S.W.의 Central United Church 또는 140 8th Ave. S.W.의 역사적인 BMO 건물을 침해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