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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OSTMEDIA

알버타 소아 응급실의 긴 대기 시간

에드먼턴의 스톨러리 아동 병원에서 근무 시간의 일부를 보내는 응급 의사인 샤즈마 미타니(Shazma Mithani) 박사는 최근 며칠 동안의 응급실 대기 시간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6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를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알버타 보건 서비스(Alberta Health Services)는 목요일에 스톨러리(Stollery)와 캘거리에 있는 알버타 아동 병원(Alberta Children’s Hospital)의 대기 시간이 때때로 겨울철에 볼 수 있는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많은 “심각한 환자”의 수와 감염 통제 요구 사항으로 인한 직원 부재 및 일부 병원 입원 제한을 포함하는 지속적인 COVID-19 영향이 요인이라고 말했다.

알버타 아동 병원에는 응급실 문 밖에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을 보이는 아동의 임시 라인업도 형성되어 있다.

AHS 대변인 제임스 우드(James Wood)는 성명을 통해 “대기열이 생기면 간호사들이 대기줄과 대기실을 모니터링해 위독한 환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밍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이자 응급의학 교수인 스티븐 프리드먼(Stephen Freedman) 박사에 의하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더 높은 중증도를 갖고 있어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는 비수기적으로 늦은 인플루엔자 시즌과 함께 높은 비율의 COVID-19가 결합된 현상으로 또한 PPE 프로토콜로 인해 팬데믹 이전에 비해 각 환자를 보는 데 더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긴 긴급 대기 시간에 기여하는 다른 문제로는 지속적인 COVID-19 환자, 인력 부족 및 소진, 다른 곳에서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의 도착 등이 있다.

따라서 긴급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Health Link 811에 전화하도록 권장되며, 전화를 거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집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으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거나 가정의를 방문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다는 조언을 받고 있다.

수요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알버타 주 보건부 장관인 제이슨 코핑(Jason Copping)은 보건 시스템의 압박을 인정했다.

코핑은 “특히 EMS와 응급실에서 환자 수가 또 다른 겨울 피크에 해당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숫자는 지난 몇 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대규모 사이트의 점유율은 100%를 훨씬 넘는다”고 밝혔다.

AHS는 의료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에는 직원을 최우선 순위로 옮기고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의료 직원을 우선적으로 배치하여 가용 인력을 최대화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