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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로 일일 전력사용량 기록 갱신

알버타에 찾아온 강추위로 인해서 전력사용량이 연일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일(월)에 11,400메가와트를 기록해서 신기록을 세웠던 전력사용량은 8일(목)에 11,404메가와트를 기록하면서 다시 최대치를 갱신했다.

알버타의 전력시스템을 관리하는 AESO의 대변인 안젤라 앤더슨은 “이번 주는 분명히 기록을 세우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수요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만큼 공급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알버타의 최대 전력생산가능량은 16,319메가와트이다. 전력사용량의 증가에는 일찍 어두워지는 겨울 날씨와 크리스마스 전등 사용도 이유가 되고 있으며, 값싼 전기료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