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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덕에 교통 인프라도 확충하자는 넨시 시장

지난 12일(화) 캘거리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조찬 모임에서 넨시 캘거리 시장은, 2026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게 되면, 캘거리 국제공항까지 연결될 경전철 건설이 빨라질 수 있을지 모른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캘거리 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전철 건설은 캘거리 시의 30년 장기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나 우선순위는 높지 않다. 지난 6월에 캘거리 시의회는 2026년 동계 올림픽 타당성 검토를 위해 500만 불의 예산을 할당했으며 전 경찰청장인 릭 핸슨이 이끄는 위원회가 검토를 진행 중이다.

한편, 넨시 시장은 캘거리 시의 경기 침체와 관련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들과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 그들이 일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막상 시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