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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BC NEWS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세인트 존스(St. John’s)에서 3일간의 캐나다 투어 시작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월 공작부인은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플래티넘 쥬블리 왕실 방문의 일환으로 화요일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의 주도에서 원주민 화해와 기후 변화에 초점을 맞춘 3일 간의 캐나다 여행을 시작했다.

왕실 부부는 주 의회를 방문하여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메리 사이먼 총독의 환영을 받은 후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부지사인 주디 푸트(Judy Foote)의 관저를 방문해 그곳에서 그 지방의 기숙학교에 다녔던 원주민 아이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Heart Garden에서 원주민 지도자들과 화해 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지역의 5개 원주민 그룹 중 4개 그룹의 지도자와 래브라도의 Inuit Nunatsiavut 정부의 요하네스 람페(Johannes Lampe ) 역시 새로 선출된 의원들을 위한 취임식에 참석한다. 또한, 원로들과 기숙학교 생존자들도 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는 얼룩 의식, 음악 공연, 토지 인정 및 묵념이 포함된다.

그런 다음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는 세인트 존스의 동쪽 끝에 있는 이전 어촌 공동체였던 퀴디 비디(Quidi Vidi)를 여행한 후 오타와와 마지막으로 노스웨스트 준주로 향한다.

그들의 가장 최근 방문은 2017년에 온타리오 주의 이칼루이트(Iqaluit), 오타와(Ottawa), 트렌턴(Trenton) 및 웰링턴(Wellington)과 퀘백의 가티노(Gatineau)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