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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권도, 제1회 승급심사 성황리에 마쳐

정태권도 제1회 승급심사가 지난 12월 9일(금) 캘거리 노스웨스트 지역에  오픈한 지 2달만에 학생,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태권도 도장에서 있었다.

이날 정태권도에서 열린 승급심사를 참관한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수고한 강사진들을 격려하며 자녀들의 발전한 모습에 흐믓해 하였다.

개관 2달만에  40 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하고 심사를 갖게 된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여겨지는데, 정태권도는  지금도 홈페이지와 전화, 그리고 직접 도장을 방문, 등록을 원하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정태권도 정순천사범은 “‘무도 태권도’를 지향하는 사범으로서 태권도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과 육체적 건강을 지도하는게 목표이다. 태권도는 스포츠가 아닌 무도로서 정신수양을 바탕으로 육체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한국 정통의 무도를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는데, 정순천사범은 알버타에 이주한 2012년 부터 지금까지 River park 캐내디언 교회에서  태권도 교실을 열고 심사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1978년 중학교 때 처음 태권도를 시작한 정사범은 1994년 국기원 사범,생활체육교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초등학교에서 태권도강사를 거쳐 정순천태권도장을 운영하였다. 1999년 온타리오 토론토에 이주하여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태권도의 양대 산맥인 ITF태권도를 수련하였다.

그는 ITF창립자 고 최홍희 총재(2002년 별세)로 부터 직접 ITF를 유일하게 사사 받았고 최홍희 총재로 부터 2002년 ITF 친필 6단증을 수여받은 WTF 태권도인이기도 하다.

정사범은 WTF태권도의 장점과 ITF태권도의 강함을 조화롭게 가르쳐 학생들에게 색다른 태권도를 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그는 오래전 한국의 초청으로 한국 합기도 사범들에게도 정사범만의 태권도에 대한 세미나를 하기도 했다.

새롭게 시작한 NW의 정태권도는 앞으로 많은 지관을 열어 더 많은 학생과 사범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순천 사범 이력

-1994년 국기원 사범자격증 5단

-1994년 생활체육체육 지도자 자격증(문화체육부 발급)

-서울 한신초등학교 강사

-정순천태권도, 정태권도 운영,

-1998년 ITF 사범 세미나 수료(애드먼턴)

-2002년 ITF 6단

-2016년 청도관 세계연맹 7단 및 지관장

-www.jeongtk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