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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E CANADIAN PRESS

연방정부, 긴 라인업이 계속되는 온라인 여권 대기 시간 사이트에 게시

여권 사무소들은 여전히 급증하는 여권 신청서들을 처리하고 있으며 대기 시간은 “허용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담당 장관이 말했다.

카리나 굴드(Karina Gould) 장관은 긴 대기 시간이 그녀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지만 상황이 언제 정상으로 돌아올지는 말할 수는 없다며 “캐네디언들이 직면하고 있는 좌절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여권을 신청한 캐나다인들의 72%가 영업일 기준 40일 이내에 여권을 수령할 것이며, 직접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의 96%는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에 여권을 수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웹사이트에는 사람들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루에 세 번씩 업데이트되는 여권 사무소 방문 예상 대기 시간이 포함하여 안내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기준 오타와에서 4시간 45분, 토론토에서 3시간, 밴쿠버에서 6시간 45분의 대기 시간이 예상된다.

굴드는 그녀의 부서가 지원 프로세스를 온라인으로 옮기는 것을 포함하여 추가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며 추가 직원을 고용하여 2년 동안 낮은 숫자를 보이던 신청이 여권 사무소와 전화 모두 긴 줄을 서며 급증하고 있는 것에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더 많은 처리 허브를 열고 온라인 예약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것 외에도 백로그를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며 “여권 신청 절차는 수년 동안 크게 변경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녀의 부서는 이민, 난민 및 캐나다 시민권 부서와 협력하여 사람들이 별도의 신청서를 요구하지 않고 시민권을 취득할 때 여권을 발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강구하고 있으나 모두 구현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는 일반적으로 연간 200만~500만 건의 여권 신청이 있다. 팬데믹 기간의 2년 동안 발행된 여권은 약 150만 장에 불과했다.

그 결과 여권 담당 직원은 그 기간 동안 다른 업무를 맡게 되었고 서비스 캐나다는 현재 그 업무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다.

굴드는 2022년이 500만에 가까운 일반적인 범위의 하이 엔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다른 나라의 경우 호주의 여권 처리 시간은 6주인 반면 영국에서는 여권을 받는 데 10주, 미국에서는 11주가 걸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