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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키장, 올 겨울 대박 예감

올해 많은 눈이 일찍 내렸고, 캐나다 달러가 약세인 상황이어서 캐나다에 있는 스키장들이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Resorts of the Canadian Rockies의 선임 부대표인 맷 모스텔러는 알버타와 BC의 스키리조트 네 곳에 현재까지 각종 패키지를 예약한 미국 관광객의 수가 작년보다 80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눈, 가격, 현장감. 이 세 가지로 설명됩니다”라고 말한 그는 “풍부한 적설량과 낮은 캐나다 돈 가치 덕분에 미국인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고 분석했다.

미국인들이 주로 찾는 패키지는 4일에서 7일짜리 패키지이며 호텔 숙박비와 리프트 티켓 및 렌탈 등을 합치면 일 인당 500불에서 1,000불 정도를 지불한다고 한다. 일부 스키 리조트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은 이미 완전히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올해 서부 캐나다는 때 이른 눈 덕분에 Sunshine Village Ski와 Snowboard Resort가 11월 3일에 개장을 했고 작년에는 12월 30일에야 개장을 했던 토론토 북쪽의 Blue Mountain Ski Resort도 12월 11일에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