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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e Canadian Press

1991년 이후 처음으로 여름 스키를 제공하는 선샤인 빌리지

캐나다 데이 긴 주말 동안 할 일을 찾고 있다면 스키 슬로프를 타보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선샤인 빌리지는 28일(화)부터 6일간 체어리프트 1대와 주변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선샤인 빌리지의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인 켄드라 스커필드는 “사람들은 이 여름 스키에 열광하고 있다”며 “기록적인 겨울 강설량과 밴프 국립공원 스키장에서의 시원한 봄이 여름 스키가 가능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스커필드는 “900센티미터는 기록상 가장 눈이 많이 내린 겨울 중 하나로 마지막으로 눈이 많이 내린 것은 1956-57년 스키와 스노보드 시즌이었다”고 말했다.

리조트가 스키 시즌 후반에 문을 연 것은 30여 년 만에 처음이며 거의 100년에 가까운 리조트 운영 중 두 번째라고 한다.

선샤인 빌리지 측은 일단 며칠 동안의 재가동을 시도하기로 결정한 후,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맞기 전에 로프와 울타리를 설치하고 안전 점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체어리프트는 6월 28일에 오픈될 예정이고, 7월 3일까지 계속 운영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든 스키어와 스노보더는 안전을 위해 준비된 트레일에만 머물도록 요청된다.

선샤인 빌리지는 이미 여름에 하이킹과 관광을 위해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환영하고 있다며 스탠디시 익스프레스 체어리프트도 이들을 위해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59이다. 그러나 2023년 스키 시즌을 위한 시즌 패스를 사전 구매한 사람은 누구나 이번 주에 무료로 스키를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