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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assembly.ab.ca

알버타 주의사당에서 다시 개최되는 캐나다의 날 축하 행사

알버타 주의회는 2년간의 공백 끝에 2022년 캐나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주정부는 월요일 보도 자료에서 금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마술, 우크라이나 댄서, 일본 드러머, 메티스 민속음악 연주, 크리족의 스토리텔링뿐만 아니라 The Hearts, Nicely Put Together Band 및 Raygun Cowboys의 공연을 포함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단 쿠퍼(Nathan Cooper) 주의회 의장은 성명에서 “알버타 주의회에서 열리는 캐나다의 날은 우리 의회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다양성, 문화, 재능 및 전통의 예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벤트는 남쪽 부지와 바이올렛 킹 헨리 플라자(Violet King Henry Plaza)에서 오후 내내 진행된다.

주의회 상공 회의소 층은 일 년에 한 번 캐나다의 날에 일반에게 공개되어 방문자들이 그들의 MLA들의 좌석이 어디인지 볼 수 있다. 주의회 방문자 센터도 일반에게 공개된다.

특정 행사 시간을 포함한 전체 활동 목록은 주의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ssembly.ab.ca/visit/events/canada-day#event-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