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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규정 폐지를 환영하는 알버타 산업계

지난 13일(화)에 연방 정부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의 캐나다 거주 기간을 제한했던 규정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주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뺏어간다는 우려에 기반해서 이전 보수당 연방정부가 2011년에 시행한 이 규정은, 임시 외국인 노동자가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고, 그 후에는 최소 4년을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아야만 다시 입국해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규정으로 인해서 수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야 해서 많은 사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동시에 오갈 곳이 없는 수천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4년이 지나자 지하 경제로 숨어 들어가서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형편이다.

규정 폐지가 발표되자 알버타의 축산업계와 관광업계는 즉시 환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