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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신년 맞이 행사를 준비하는 캘거리 시

올해 마지막 날에 벌어질 신년 맞이 행사(New Year’s Eve)는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정도로 대단할 것이라면서 넨시 시장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15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Canadian Heritage로부터 특별히 지원금을 받아 준비된다. 지원금을 받는 19개 시 중 하나인 캘거리는 110,000불을 지원받아서 음악 밴드들을 초청하고 각종 공연을 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시청에서 진행되는데, 댄스파티와 함께 bouncy castle도 준비되고, 죽마 곡예사도 등장한다. 특히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특별 카운트 다운 행사가 밤 9시에 있을 예정이다.

야외에서는 환하게 불을 밝힌 올림픽 플라자에서 스케이팅을 탈 수 있고, 얼음 조작과 얼음 미끄럼틀, 조명을 이용한 예술 작품, 불을 이용한 묘기 및 퍼레이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음악 밴드 Eve Hell, Razors, 54-40 등이 밤늦게까지 공연을 이어가고, Arts Commons 옥상에서는 Cowtown Opera가 공연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