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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허용 연령을 고민하는 알버타 주

레이첼 노틀리 알버타 주수상은 마리화나 합법화와 관련해서 알버타 주민의 의견을 듣고 주 법률을 제정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여기에는 허용 연령도 포함된다.

대마류 합법화 및 규제에 관한 연방정부의 태스크 포스팀이 만든 보고서에서는 마리화나를 구매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을 18세로 정하고 있으며 각 주와 준주에 권고하기를 주류나 담배의 허용 연령과 균형을 맞추라고 되어 있다. 노틀리 주수상은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목표 중에는 그것을 통제하고 실제로 더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함이라면서 몇 가지 옵션들에 대해서는 알버타 주민들과 협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젊은이들이 마리화나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나 두뇌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면서 “모든 사람이 하나에 동의하지는 못하겠지만, 많은 가정에서 마리화나의 안전성에 관해 걱정하고 있으므로 알버타 주민을 참여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버타 자유당 당수 데이비드 스완은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을 21세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노틀리 주수상과 일부 정치인들은 그럴 경우 오히려 암시장을 키우는 부작용이 생긴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