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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생명체 탐색에 일조를 할 알버타 대학교 교수

알버타 대학교의 행성 지질학자인 크리스 허드(Chris Herd)는 캐나다 과학자로는 유일하게 NASA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NASA는 2020년에 탐사 로봇을 화성에 보내서 생명체를 찾을 계획이다. 이 탐사 로봇은 자동차 크기의 장치로서 20킬로미터까지 움직이면서 토양과 암석 샘플을 채취하게 된다. 그리고 이미 NASA가 화성에 보낸 Opportunity and Curiosity 탐사 로봇도 만나게 되며, 미래에 인간이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서 산소를 발생시키는 방법도 시험한다.

 

“사람들은 화성에 생명체가 살았는지를 판별해 줄 샘플이 어떤 것인지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고 허드 교수는 말했다. 42세의 허드 교수는 화성의 운석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80명의 후보 중에서 선발된 11명의 과학자에 포함되었으며 탐사 로봇이 어떻게 물질을 수집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문을 한다. 약 500그램에 달하는 샘플 물질을 같은 우주선으로 다시 받아오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번에 보낸 탐사 로봇이 모은 물질을 가져오는 별도의 로봇이 몇 년 후에 다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