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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비행기표 판매사의 손을 들어준 연방 법원

지난 15일(목), 연방 항소법원은 승객들의 수화물 분실과 항공편 취소에 대해 비행기 표를 판매한 NewLeaf Travel 사는 책임이 없다며 관련 승객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번 항소는 NewLeaf Travel이 캐나다 교통국(Canadian Transportation Agency)으로부터 항공 허가증을 받지 않은 채로 영업하고 있어서 소비자 권리가 제대로 보호되지 못하고 있다며 일부 승객들이 제기했었다. 그러나 세 명의 판사는, 해당 비행기를 실제로 운항하고 있는 Flair Airlines가 CTA의 항공 허가증을 가지고 있으므로 승객들은 여전히 권리를 보호받고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3월에 CTA는 항공 허가증이 없더라도, 비행기를 운항하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라도 비행기 표를 팔 수 있도록 규정을 고쳤고, NewLeaf Travel은 7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