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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때문에 좌절된 풍력 발전

사스카츄완주 환경부 장관 스콧 모이(Scott Moe)는, 남서부에 건설하려 했던 풍력

발전소에 대한 환경 평가 결과, 이 지역에 있는 철새들의 활동에 위협을 주는 것으로

판단되었다면서 해당 발전소를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lgonquin Power는 SaskPower를 대신해서 177메가와트급 설비를 건설하고자 했다.

이 설비 공사에는 79개의 풍력발전 터빈과 50~70km의 접근로 건설과 110km의

전송선 도랑 건설이 포함된다.

이 발표와 함께 모이 장관은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50퍼센트를 재생 에너지에서

얻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지침을 공개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풍력 발전소는 국립 공원이나 주립 공원, 생태 보존지역, 중요한 새

서식지역, 사스카츄완 강과 같이 환경에 민감한 지역으로부터 5킬로미터의

완충지대를 가져야 한다. 모이 장관은 이러한 지침이 환경 보호를 강화하고 미래의

풍력 발전 계획에 확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풍력 발전 제안서는 환경 영향 평가를 받은 최초의 풍력 전기 프로젝트였다.

모이 장관은 이번 제안서 검토 과정이 미래 풍력 발전과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지침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