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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글로벌 뉴스

수천 장이 남아 있는 에드먼턴 세계 주니어 챔피언십 경기 티켓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주니어 하키 선수권 대회의 티켓 수천 장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가 하키 캐나다(Hockey Canada)에서 계속되는 성폭행 스캔들과 여름시즌이라는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에드먼턴의 한 교수는 말한다.

알버타 대학교에서 운동학,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학부를 가르치는 댄 메이슨 교수는 캐나다가 대회를 주최할 때 홈팀이 빙판길을 걷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너무 많아 그들은 캐나다인이 아닌 팀들의 게임도 포함된 하키 캐나다의 패키지 게임에 대한 구매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라트비아 대 슬로바키아의 경기도 캐나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티켓을 얻으려면 다른 경기가 포함된 패키지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매진될 것인데 팀 캐나다 티켓이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은 이러한 종류의 이벤트에 대한 수요가 평소보다 훨씬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에드먼턴과 알버타주 레드디어에서 열린 첫 2022년 챔피언십은 선수들과 관계자 사이에서 증가하는 COVID-19 사례로 인해 단 나흘 만에 12월 29일에 취소되었다.

10개국 토너먼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아이스하키 연맹에 의해 러시아의 참가가 금지된다.

화요일에 열리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1차전은 티켓마스터에서 약 1,500장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캐나다가 라트비아와 맞붙는 다음날 티켓은 약 1,300장이 가능하다. 결승전을 위한 약 1,500석의 좌석들은 11일간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수백 장의 다른 티켓들과 함께 가능하다.

메이슨은 토너먼트는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휴일에 진행되는데 올해같이 이맘때쯤이면 사람들은 이미 호수나 산에 가거나 여름 휴가 계획이 있어 이번 경기의 타이밍이 관심이 낮은 이유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또한 지도력 교체를 요구하는 가운데 캐나다 대법원의 전 판사가 하키 캐나다의 지배구조 검토에 착수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이 검토는 2018년 세계 주니어 대표팀 멤버들이 갈라 행사 후 집단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후, 그리고 하키 캐나다가 합의에 도달한 후 제시된 것이다.

알버타 주도 관광을 홍보하는 익스플로어 에드먼턴의 CEO는 이메일에서 마케팅 조직이 이러한 혐의에 대응해 게임 홍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메이슨은 인플레이션과 가처분 소득 감소가 토너먼트에 불리한 다른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캐나다는 여름에 열리는 토너먼트로 돈을 벌기보다는 선수 육성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