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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김영인 한인사회복지센터 회장 발표자로 선정

대한민국 외교부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제24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한국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9월 4일~8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 한인사회복지센터 김영인 회장이 캐나다의 차세재 지도자로 선정되어 참가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대회 둘째 날인 9월 5일에는 TED 강연자로도 선정되어 재외동포 차세대 단체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재외동포 출신의 전문 분야별 저명인사, 대회 참가자, 국내 전문가 등이 해당 분야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 영감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자로는 전체 참석자 75명 중 10명이 선정되었다.

세계차세대 대회 참가자는 전 세계 만 25세~45세 사이의 정치, 경제, 법률, 언론, 문화, 예술 등 차세대 재외동포 전문직 종사자로 18개국에서 65명, 국내 10명이 선정되었다. 캐나다에서는 김영인 한인사회복지센터 회장을 포함해서 모두 5명이 선정되었다.

대회 프로그램 내용에는 참가자들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심도 있는 토론 시간과 지역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시간 및 재외동포 출신의 문화ㆍ예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저명인사 혹은 차세대들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영화 ‘빠친코’에서 ‘모자수’ 역을 맡았던 배우 박소희 씨뿐 아니라 정치, 문화, 그리고 대학 강단에서 활동하는 저명인사들이 리더로 참여하여 차세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게 된다.

 

기자: 백전희